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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는 영어하기/영어 뼈대 구성하기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by 슬기로운 영어생활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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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언어학자들은

영어가 세계에서 가장 쉬운

언어 중 하나라고 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영어는 배우기 어렵고

항상 숙제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글을 보고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계실거라고 확신하고

저도 지금도 항상 하고 있는 고민이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영어 단어 하나하나의 뜻에 따라서

우리말로 해석하고 순서를 맞추려고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블로그의 컨셉은

 

1. 유학없이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

2. 영어의 어려움 극복 및 해소 노하우 공유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보고자 합니다ㅎㅎ

 


앞으로 이해하기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기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어와 우리말의 중요한 차이점

한 가지를 꼭 이해하고 가셔야하는데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예시를 통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의 우리말 문장에서는

주어와 목적어의 위치가 바뀌었지만

의미상으로 큰 차이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말에는 '조사'가 있어서

어순이 바뀌더라도 조사가 바뀌지 않으면

단어의 기능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 아래의 영어문장을 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영어 문장도 똑같이

'고양이가 개를 물었다' 라는 의미이지만,

두번째 문장에서는 a cat과 a dog의

위치가 바뀌면서

'개가 고양이를 물었다'의 의미가 되었죠.

 

즉, 주어와 목적어의 위치가 바뀌면서

단어의 기능도 변하고

완전히 다른 의미의 문장이 됩니다.

 


위의 문장들에서 보여드린 것 처럼

우리말은 조사때문에 어순이 바뀌어도

같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지만

영어는 조사 없이 단어가 나열되는

순서에따라 의미가 전달됩니다.

 

이처럼 영어와 우리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리말과는 달리

영어에서는 어순이 단어의 기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 인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의 성격 (명사,동사, 형용사 등)

그 단어가 놓여진 위치에 따라서

문장의 의미가 형성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기본적인 문장구성요소에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들 대부분이

보통 영어를 사용할 때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거꾸로 가서

다시 읽어보려하고 우리말로

이리저리 해석해 보다가 대충 말이 되면

'아 이거지!' 라고 수학문제 풀듯이

영어문장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공감하시기 어려우시겠지만^^)

영어는 단어의 위치와 성격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형성되는 것처럼

지극히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처음 읽고 들을때 영어가 이해 안된다면

이미 실패한 것 입니다.

 

이제는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가속도의 힘으로 균형을 맞춰가며 

중간에 멈춰서면 쓰러지는 자전거처럼

영어를 구성하는 뼈대(문장의 구조)에

익숙해지고 앞으로 무엇이 나올지

'기대'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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